성공을 위해 실패에 대해 이야기하다. <유니콘의 눈물>

유니콘의 눈물

92%가 망한다는 스타트업.

그 수많은 실패에는 공통점이 없었을까?

 

이 책은 그 실패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실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말해줍니다.

 

우리는 실패 원인을 알면 경계해야 할 요소를 알 수 있죠.

 

이 책은 반면교사 삼아야 할 내용을 말해주고 있고, 독자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해줍니다.

 

"스타트업을 하면 분명 실패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 성장해 나아갈 것이다."

 

이런 믿음으로 스타트업계에서 성장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책을 통해 얻은 10개 문장>

1.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실패할 것이다.

 

2. 실패의 세 가지 원인 ①창업가 ②자금조달 ③사업모델

 

3. 시작할 때부터 실패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은 매우 건전하고 사려 깊은 태도다.

 

4. 뛰어난 창업가는 휼륭한 자각 능력과 회복력, 적응력을 가지고 있다. 

 

5. 세상에 '슈퍼맨 창업가'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을 아는 것이 출발점이다.

 

6. 사업모델의 핵심요소는 수익성과 확장성이다.

 

7.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려면 몸이 받쳐줘야 한다. 신체를 가꾸는 노력은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

 

8. 결국 발품을 팔아 끈질기게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9. 스타트업이란 사실상 실패와 동의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맞다, 그 생각은 상당히 진실에 가깝다.

 

10. 가장 성공적인 기업가는 실패도 늘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안다.

 

 

스타트업 실패원인

 

창업가 적합성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