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억 다운로드, 월드 클라스 앱을 만드는 한국 회사 [하이퍼커넥트]
전 세계 다운로드 3억, 사용자 2억 명, 비게임 앱 수익 5위, 전 세계 230개국 사용. (19년 1분기) 이런 기록을 가진 서비스를 런칭한 회사가 국내 회사라면 믿겠습니까? 우리나라에도 월드클라스 앱을 만든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매출의 90%를 해외에서 벌고 있으며, 매달 수억 원 영업이익을 내는 이 주인공은 하이퍼커넥트 사가 만든 라는 어플입니다. 아자르는 모바일 영상 채팅 서비스 앱으로 안상일(CEO), 정강식(CTO), 용현택(COO)이 하이퍼커넥트사를 공동 창업하여 만들었습니다. 안상일과 정강식은 대학 친구였고, 안상일과 용현택은 병역특례 시절 알게 된 친구로 13년 8월 셋이 처음 모여 창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뜻이 맞아 함께 창업아이템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해 11월에 아자..